<공작> 개봉 5일째 200만 관객 돌파

- <1987><변호인><공조> 보다 빠르다

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작>은 12일 오후 7시 2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00만1천617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8일 개봉한 후 5일 만이다.

지난 8일(수)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로 산뜻한 출발을 한 <공작>은 개봉 4일째인 지난 11일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가 지난 12일 개봉 5일 만에 또 다시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한 것.

이는 실화 소재 흥행 영화 <1987>(개봉 6일째 2,473,597명)과 <변호인>(개봉 6일째 2,027,184명) 그리고 남북 소재 흥행 영화 <공조>(개봉 10일째 2,332,218명)보다 빠르고, 역시나 남북 소재 흥행 영화 <베를린>(개봉 5일째 2,251,289)과는 동일한 흥행 속도다.

<공작>이 여름 극장가에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한국 영화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광복절 연휴도 앞두고 있어 <공작>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00만 돌파를 맞이해 <공작>의 주역인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윤종빈 감독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2,0,0이라는 대형 풍선과 함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공작]


2018.08.1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