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 <1987><국제시장><변호인>과 동일한 속도!

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작>은 11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12만9천861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8일 개봉한 후 4일 만이다.

<공작>의 100만 돌파 기록은 남북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던 <공조>(누적 관객수 7,817,618명)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자,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가 선사하는 묵직한 울림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던 흥행작 <1987>(누적 관객수 7,231,830명), <국제시장>(누적 관객수 14,262,498명), <변호인>(누적 관객수 11,374,879명)과 동일한 속도다.

또한, <공작>은 동시기 경쟁작과 좌석수가 거의 2배정도 차이나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좌석판매율 41.4%를 기록하며 다가오는 성수기 주말, 더욱 거센 흥행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역동적인 앙상블이 더해져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공작]


2018.08.1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