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이광수·이솜, <나의 특급 형제> 캐스팅

- 5월 하순 크랭크인!

화 <나의 특급 형제>가 신하균, 이광수, 이솜까지 가세한 캐스팅 조합을 확정 짓고 5월 하순 크랭크 인한다고 투자·배급사인 뉴(NEW)가 14일 밝혔다.

<나의 특급 형제>는 몸만 못쓰는 형 '세하', 머리만 못쓰는 동생 '동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특급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방가? 방가!><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장르불문, 역할불문 언제나 완벽한 연기력을 뽐내는 '하균神', 배우 신하균은 몸은 불편하지만 비상한 머리와 한시도 쉬지 않는 입으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는 형 '세하' 역할을 맡아 또 한번 한계 없는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라이브'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확실히 인정받은 이광수는 머리는 불편하지만 건강한 신체로 발군의 운동실력을 뽐내는 동생 '동구' 역에 낙점됐다.

또한, 최근 영화 <소공녀>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온 배우 이솜은 '세하'와 '동구'가 세상의 벽을 깨고 나오도록 도와주며 유일하게 그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인물 '미현' 역을 맡아 극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영화 <나의 특급 형제>는 5월 하순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18.05.1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