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이혜리·김희원, 코믹휴먼드라마 <뎀프시롤> 캐스팅

- 리딩현장 스틸 최초공개! 4월 24일 크랭크인!

화 <뎀프시롤>(가제)이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24일 첫 촬영을 들어간다고 투자·배급을 맡은 CGV아트하우스가 25일 전했다.

<뎀프시롤>은 과거의 실수로 무기력한 현재를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가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은 뒤 '판소리 복싱'이라는 엉뚱하고 이상한 자신만의 복싱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생에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차이나타운><밀정><택시운전사>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엄태구가 엉뚱하고 이상한 뚝심으로 '판소리 복싱'에 대한 고집을 이어가는 전직 프로복서 '병구'로 분해 생애 첫 코믹연기에 도전한다.

체육관의 신입관원이자 '병구'의 무모한 도전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인물 '민지' 역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이혜리가 맡아 전매특허인 코믹발랄한 매력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김희원이 오래된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박관장’ 역으로 가세해 ‘병구’와 희한한 콤비를 이루며 관객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 진행된 <뎀프시롤>의 리딩현장에서는 역대급 코믹연기를 선보일 배우들과 '판소리 복싱'이라는 신세계를 창조할 제작진들의 비장한 각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혁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뎀프시롤>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2018.04.2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