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류준열·조정석· 샤이니 키 주연 <뺑반> 크랭크인

- 쾌감폭발! 무한질주! 3월 11일 촬영 돌입!

효진, 류준열, 조정석 등 충무로를 책임질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뺑반>이 지난 3월 11일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이다.

데뷔작 <차이나타운>으로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샤이니 키(김기범)이 출연한다.

경찰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 역의 공효진은 "관객들에게 시원한 액션과 뜨거운 공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를 연기한 류준열은 "감독님을 비롯한 훌륭한 스탭들, 좋은 배우들과 수개월간 호흡 맞추며 함께 질주할 색다른 작업이 무척 기대된다", '시연'과 '민재'가 쫓는 광기 어린 레이서 '재철' 역의 조정석은 "지금껏 도전해보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설레고 긴장된다. 관객분들에게 좋은 영화, 좋은 연기로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촬영에 들어간 소감을 전했다.

한편, <뺑반>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김기범(샤이니 키)의 캐스팅에 이어 tvN 드라마 [마더]에서 극악무도한 '설악'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손석구, 독립영화계에서 두각을 보인 떠오르는 신예 박예영, JTBC드라마 '미스티'의 '오대웅' 역으로 김남주와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 이성욱까지 합류해 신선하고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영화 <뺑반>은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8.03.1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