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유재명, 범죄 액션 <비스트> 캐스팅

- 하나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형사의 팽팽한 대립!

근 스크린과 TV를 종횡무진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얻고 있는 배우 이성민과 유재명이 영화 <비스트>(가제)에서 뜨거운 연기 대결을 펼친다.

영화 <비스트>(가제)가 이성민, 유재명의 출연을 확정하고 11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고 투자·배급을 맡은 뉴(NEW)가 2일 전했다.

<비스트>(가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형사의 격돌을 그린 범죄 액션물.

최근 <공작>(2018), <목격자>(2018)의 흥행 2연타로 충무로 대표 배우임을 입증한 이성민이 범인을 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에 가담한 형사 '정한수'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폭넓고 강렬한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정한수'의 라이벌이자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내는 형사 '한민태'는 <명당>(2018), 드라마 '라이프'(2018), '비밀의 숲'(2017)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유재명이 맡아 캐릭터 특유의 냉정하고 강직한 성품과 그가 겪는 갈등을 밀도 있게 표현할 전망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충무로 대세 배우 이성민, 유재명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황하는 칼날>(2014), <베스트셀러>(2010)의 각본, 연출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맡은 <비스트>(가제)는 캐스팅과 프리프로덕션을 마무리 한 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2018.10.0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