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300만 관객 돌파

- 김윤석·주지훈의 300만 감사 인증샷 공개

윤석과 주지훈의 주연의 영화 <암수살인>이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17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300만147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신작들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기록, 이후에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저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암수살인>은 기존 범죄 장르와는 새로운 차원의 재미와 깊은 울림을 주는 묵직한 드라마로 실관람객들의 꾸준한 호응과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암수살인>의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300만 돌파를 기념해 <암수살인>의 김윤석과 주지훈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형사 ‘김형민’ 역의 김윤석과 살인범 ‘강태오’ 역의 주지훈이 영화 속 접견실 장면을 연상시키는 책상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300만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하트모양 가랜드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형사와 살인범으로 만나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영화 속 장면과는 정반대로, 친한 선후배답게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김윤석과 주지훈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꾸준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암수살인]


2018.10.17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