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원진아·진선규·최귀화 등 <롱리브더킹> 캐스팅

-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10월 9일 크랭크인!

난해 2017년 추석 극장가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리브더킹>이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0월 9일 목포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 '롱리브더킹'을 원작으로 한 작품 <롱리브더킹>은 목포 최대 조직인 팔룡회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우연한 사건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려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프리즌><강남 1970> 등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장르불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김래원이 영화 <롱리브더킹>의 '장세출'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김래원은 목포 최대 조직 보스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치인이 되는 과정을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입체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프리즌><강남 1970><해바라기> 등 그간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래원은 <롱리브더킹>에서 열정적으로 본인의 신념을 지켜내는 인물을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이노을' 역을 맡아 단아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원진아가 '강소현' 역을 맡았다. 원진아는 <롱리브더킹>에서 '장세출'의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며 이야기의 시작을 여는 강단 있는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연기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귀화, 임형준, 최무성, 주진모가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롱리브더킹>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2018.10.1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