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개봉 18일째 500만 관객 돌파

- 개봉 3주차에도 CGV 골든에그 99%, 평점 9점대 유지!

론 및 평단으로부터 ‘2017년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관객들에게는 ‘올해 꼭 봐야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겨울 영화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1987>이 금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87>은 1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관개수 506만6천506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27일 개봉한 후 18일 만이다.

<1987>은 영화의 주 예매층인 1020 세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예매 분포를 보이고 있어, 전 세대 관객들을 관통하고 세대 간의 역사를 공유하는 소통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울림 있는 스토리로 사회, 문화 각 분야에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1987>은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배우들의 모습이 릴레이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먼저 장준환 감독과 유해진은 컵케이크에 500이라는 초를 꽂은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고, 김윤석과 하정우, 박희순은 ‘<1987> 500만 감사합니다’라는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리, 이희준은 손으로 ‘5’를 펼쳐 보이며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87>은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9%부터, 예매사이트 평점 9점대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흥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1987]


2018.01.1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