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죄와 벌> 개봉 23일째 1천200만 관객 돌파

- 역대 박스오피스 10위 안착! 파죽지세 흥행 神화!

이지 않는 호평 세례 속에서 2018년 첫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23일째 1천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투자·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천200만186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20일 개봉한 후 단 23일 만이다.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은 올해 최고의 흥행 기록을 또 다시 자체 경신한 것은 물론 <부산행><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고의 흥행작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와 같은 기록은 개봉 15일 만에 1,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명량>에 이어 2번째로 빠른 속도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개봉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속에서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인기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만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개봉 전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국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신과함께-죄와 벌>이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새롭게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과함께-죄와 벌]


2018.01.1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