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개봉 39일째 1,200만 관객 돌파

- 개봉 6주차에도 지속적인 흥행세!

해 첫 1천만 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10위를 기록한 <택시운전사>가 9일(토), 개봉 39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9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2,000,022명을 기록했다. 8월 2일 개봉한 후 39일 만이다.

이로써 <택시운전사>는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또다시 자체 경신하였으며, 1,270만 관객을 기록한 <암살>과 동일한 속도다.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온 <택시운전사>는 개봉 6주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입소문과 호평 세례가 이어지며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이는 매주 쏟아지는 국내외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준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8월 2일 개봉한 이후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택시운전사>가 앞으로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9.0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