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진 감독, 박성웅·윤승아·오승훈 주연 <메소드> 크랭크인

-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주연! 오는 10월 개봉!

은진의 신작 <메소드>가 6월 크랭크 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메소드>는 배우들의 연극 무대와 현실을 오가는 욕망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극 중 화제의 연극 '언체인'에 캐스팅된 연기파 배우 재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돌 출신 스타 영우, 그리고 재하의 연인 희원,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집으로 가는 길><오로라 공주><용의자X> 등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들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재하' 역은 영화 <신세계><오피스><해어화>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 배우 박성웅이, '희원' 역은 영화 <세이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유부녀의 탄생'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승아가 맡는다. 그리고 '영우'역은 드라마 '피고인' 과 연극 '렛미인, '나쁜자석'으로 존재감을 알린 신예 오승훈이 캐스팅 됐다.

박성웅은 "이전부터 방은진 감독의 영화를 좋아했는데, '메소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강렬한 끌림을 느꼈다. 특히, 배우라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메소드>는 올 10월 개봉 예정이다.


2017.06.2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