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2018년 초대형 사극 프로젝트 <안시성> 캐스팅

-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 확정

2018년을 뜨겁게 달굴 초대형 사극 <안시성>이 첫 주연 캐스팅으로 조인성을 확정했다.

영화 <안시성>은 조인성 이후 캐스팅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전격 크랭크 인한다고 투자·배급을 맡은 뉴(NEW)가 4일 밝혔다.

<안시성>은 안시성을 함락시키려는 당나라 50만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성주 양만춘과 고구려군의 88일간 치열했던 전투를 담아낼 예정이며, 순제작비만 무려 약 150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더 킹>으로 약 532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하게 스크린에 컴백한 조인성이 이번 영화에서 안시성을 지켜야만 하는 성주(城主) '양만춘' 장군 역에 캐스팅됐다. '양만춘'은 의협심이 강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한 안시성의 성주로서, 조인성은 그간 본 적 없었던 강인한 카리스마와 사극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인성은 "영화 '안시성'에서 보여주는 뜨거운 메시지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강인하고 현명한 리더로서의 모습 등이 시나리오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있어 흔쾌히 작품을 하게 되었다. 특히 스크린으로 구현될 대전투극은 상상만 해도 기대가 되었다"라고 작품 참여의도를 밝혔다.

메가폰은 <내 깡패 같은 애인><찌라시: 위험한 소문>의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안시성>은 순차적으로 주요 캐스팅을 진행 후, 올 여름 8월에 전격 크랭크 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8년 개봉 예정이다.


2017.05.0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