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명민·박희순·이종석 주연 'V.I.P.' 촬영 종료

-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만난 강렬한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훈정 감독,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주연의 화제작 'V.I.P.'가 지난 주 약 3개월의 촬영을 마치고 전격 크랭크 업했다.

'V.I.P.'는 국가도 법도 통제 불가능한 북한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그를 쫓는 대한민국 특별수사팀과 북한에서 넘어온 비밀 공작원, 미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 등이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신세계>의 각본·감독 및 <부당거래> 각본을 통해 선 굵은 범죄 영화의 새로운 계보를 그려온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장동건과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장동건은 "박훈정 감독의 전작들을 좋아하는 관객들이라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명민은 "네 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영화다. 모든 스탭들과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희순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 촬영을 마쳤는데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이종석은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고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며 인사를 전했다.

영화 'V.I.P.'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해 개봉 예정이다.


2017.01.2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