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열> 송강호에 이어 류승룡·정우 캐스팅

- 송강호·류승룡·정우, 역대급 조합 완성! 올 하반기 크랭크인!

화 <제5열>이 송강호에 이어 류승룡, 정우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제5열>은 미스터리한 사건에 얽힌 군 수사관이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로, <세븐데이즈><용의자>와 현재 후반 작업중인 <살인자의 기억법>의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다.

송강호는 전역을 보름 앞두고 맡은 마지막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국방부 수사관 '강종덕 준위'를 맡는다. 곧 개봉을 앞둔 <밀정>, 현재 촬영중인 <택시운전사>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행보를 이어온 만큼 이번 <제5열>에서 그가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크다.

류승룡은 거대한 음모세력의 중심 인물로 강종덕 준위와 대립하는 '현준회' 역에 캐스팅 됐다. 현재 후반 작업중인 <7년의 밤>에 이어 그가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에 시선이 모아진다.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채울 두 배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강 준위와 함께 진실을 파헤칠 육사 출신 헌병대 '윤중현 대위' 역에는 정우가 낙점 됐다. 영화 <히말라야>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 그는 현재 <재심> 작업에 한창이다. 정우는 <제5열>에서 송강호, 류승룡과 함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영화 <제5열>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올 하반기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16.07.2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