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한선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 슈퍼주니어 최시원 & 시크릿 한선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수이자 배우인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시크릿 한선화가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매년 뜨거운 한여름 밤을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워줄 배우 및 가수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1회 영화제를 맞이해 음악과 연기 활동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시크릿 한선화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전했다.

최시원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MAMACITA(아야야)’, ‘Sorry, Sorry’, ‘Mr. Simple’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로 활약 중이다. 데뷔 때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 <봄의 왈츠>, 영화 <묵공>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연기자 ‘최시원’으로서의 인지도를 확고히 다져나갔다. 올해 세계적인 액션 배우 성룡과 함께 출연한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를 비롯해 <적도><파풍>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아시아 대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시크릿의 한선화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한 한선화는 <신의 선물 ? 14일>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후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도발적이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여주인공 백장미로 분해 섬세한 내면 연기와 절절한 눈물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돌을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에 성공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새로운 영역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늘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는 두 사람은 젊은 열기와 도전이 공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의림지와 제천시 문화회관을 행사장으로 추가, 공간을 넓히며 영화제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2015.07.1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