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일본·홍콩·미국·캐나다 등 11개국 선판매

- 칸 영화제 마켓서 아시아 지역부터 미주 지역까지 11개국 선판매 쾌거!

효주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제 68회 칸영화제 마켓 스크리닝에서 극찬을 받은 것에 이어 총 11개 국가에 선판매 되는 전례 없는 판매를 기록해 화제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뉴(NEW)는 <뷰티 인사이드>가 칸 영화제 마켓에서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 지역의 바이어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선판매 계약 체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25일 전했다.

배급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아침 상영에도 불구하고 만석으로 상영을 마쳤고, 한류스타가 없음에도 매력적인 스토리와 독특한 컨셉이 많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었던 것 같다"고 칸 영화제 마켓 세일즈 스크리닝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러,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라는 독특한 설정과 '21인 1역'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뷰티 인사이드]


2015.05.2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