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60만번의 트라이> 개봉 7일째 관객 1만 명 돌파

- '비긴 어게인' 이어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2위 수성!

먼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60만번의 트라이>가 개봉 7일차를 맞은 오늘 오전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인디스토리는 9월 18일 개봉한 <60만번의 트라이>가 개봉 7일차를 맞은 오늘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만68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개싸라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외화 <비긴 어게인>에 이어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 누적관객 수 3만 명을 넘어선 <족구왕><자유의 언덕>등과 함께 한국 독립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전국 6대 광역시 특별시사회와 CGV무비꼴라쥬 배급지원상을 안았던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 디아스포라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등 다양한 자리에서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인 <60만번의 트라이>는 개봉 전부터 SNS을 후끈 달군 입소문을 통해 2014년 하반기 독립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에 걸맞은 파죽지세로 개봉 당일 하반기 한국 독립영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2천172명)를 달성, 관객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60만번의 트라이>는 60만 동포들의 꿈을 안고 전국제패에 나선 오사카 조선고교 럭비부의 눈부신 도전을 담은 휴먼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다. [60만번의 트라이]


2014.09.2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