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강하늘, 서울환경영화제 '에코 프렌즈'로 나서다!

-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에코 프렌즈' 확정

우 김소은과 강하늘이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홍도대사인 '에코 프렌즈'로 활동한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2일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의 '에코 프렌즈'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변화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환경의 친구들’을 이른다.

김소은은 2005년 드라마 '자매바다'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바람 불어 좋은 날', '천 번의 입맞춤', '마의' 등을 통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으며 영화 <플라이 대디><우아한 세계><두 사람이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리고 2014년 영화 <현기증>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소녀무덤>에 첫 주연으로 발탁되어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이다.

강하늘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대중에 본격 눈도장을 찍고 '상속자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에서 '효신 선배' 역으로 인기를 높였다. 강하늘은 그간 뮤지컬 '쓰릴미', '왕세자 실종사건', '블랙메리포핀스', '어쌔신'을 통해 이미 공연계에서는 이름을 널리 알린 신예다. 최근에는 영화로 영역을 넓혀, 배우 김소은과 함께 영화 <소녀무덤>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김소은은 "에코 프렌즈로 서울환경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대중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나부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회가 초록빛으로 물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하늘도 "서울환경영화제 에코 프렌즈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에 그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한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에 서 있는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5일까지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를 비롯하여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에서 8일간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14.04.0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