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고주원,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고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두 배우를 선정"

울국제청소년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제15회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채영과 고주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그동안 청소년을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배우를 중심으로 홍보대사를 위촉해왔다.

영화제 측은 "올해에는 영화제 15주년을 맞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고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묵묵히 자신의 커리어를 다져나가고 있는 두 홍보대사는 우리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어, 청소년들을 든든하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채영은 브라운관과 연극계, 그리고 스크린을 넘나들며 견고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차세대 주목받는 여배우다. 그녀는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하여, '아들찾아 삼만리'·'로열 패밀리'·'가족의 탄생' 등과 연극 '엄마 여행갈래요?'와 '서툰사람들', 그리고 영화 <트럭><그녀는 예뻤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고주원은 드라마 '때려'로 데뷔해 '별난여자 별난남자', '소문난 칠공주', '산부인과' 등의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를 통해 국민 사위라는 애칭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천 바람마당, 성북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2013.07.17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