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남보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 "뜨겁고 열정 넘치는 홍보대사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근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그룹 '2AM'의 임슬옹과 배우 남보라가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 <26년>을 통해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룹 2AM의 임슬옹과 영화 <돈 크라이 마미>를 통해 진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배우 궤도에 오른 남보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전했다.

임슬옹은 그룹 '2AM' 멤버로 2010년 청춘 음악영화 <어쿠스틱>을 비롯해 <26년>, 드라마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케이블 XTM의 '옴므 5.0' 등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보라는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해 영화 <써니><돈 크라이 마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상어'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임슬옹과 남보라는 "여름에 개최되는 영화제인 만큼 뜨겁고 열정 넘치는 홍보대사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7월 16일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촉식을 가진 후 영화제 개막식 등에 참석하며 영화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열린다.


2013.07.1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