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슈퍼피쉬' 극장판 3D 버전으로 재탄생

-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만나 극장판 3D 버전으로 재탄생!

KBS 글로벌 대기획 '슈퍼피쉬'가 오는 7월 11일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라는 제목으로 극장에서 3D로 개봉한다고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마운틴픽쳐스가 13일 전했다.

총 2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24개국을 돌며 2년 동안 만들어낸 '슈퍼피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지역의 역사를 ‘물고기’라는 음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인간과 물고기 10만년의 위대한 투쟁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작품이다.

특히 타임 슬라이스 촬영을 비롯해 수중 HD 초고속 촬영, 케이블 캠 촬영 등 첨단 특수 촬영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한 영상을 담아냈다.

KBS 1TV 5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 당시 독창적 기획과 세계적 수준의 영상미로 인류 보편의 삶에 대한 감동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영화판 '슈퍼피쉬'의 경우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더해져 3D로 제작, 대자연과 인류의 경이로움을 보다 생동감 넘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06.1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