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후지이 미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 ‘PiFan 역대 최초 남녀 홍보대사 탄생!’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인 '레이디&가이'로 배우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역대 PiFan 레이디는 배두나, 하지원, 박보영, 박하선 등 매년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능성 있는 배우를 선정해 매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올해는 PiFan 역사상 최초로 한·일 남녀 배우가 동시에 레이디&가이로 선정돼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배우 이현우는 최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충무로의 가장 ‘핫’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여 차세대 스크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 또한 최근 방영 중인 '우리 결혼 했어요-세계판'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드라마의 제왕', '또 한번의 웨딩'에 출연해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PiFan 관계자는 “최근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고루 보여준 이현우와 영화·방송 할 것 없이 폭넓은 활약을 보여주는 후지이 미나는 젊고 개성있는 PiFan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두 배우 다 영화제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만큼 PiFan 최초 '레이디&가이'로 활동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우는 “평소 관심이 많던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 PiFan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PiFan 가이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PiFan '레이디&가이'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18일 열릴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화제 개?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PiFan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PiFan은 오는 7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1일 동안 225여 편의 장르 영화와 함께 부천 시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3.06.1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