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서울환경영화제 10주년 기념영상 연출

- 서울환경영화제 10주년 기념 영상 제작... 배우 박희본·백수장 출연

2011년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감독이자 집행위원인 김태용 감독이 지난해 개막식 진행에 이어 올해 2013년 서울환경영화제 10회를 기념하는 영상을 연출하며 서울환경영화제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달 26일 충북 제천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10주년 기념영상 촬영은 태양광에너지 발전기라는 대체에너지를 소재로 우쿨렐레, 기타, 젬베, 에그, 북 등 다양한 악기들을 이용했다.

또한, 이번 영상에는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한 후 일일시트콤 '패밀리', OCN '신의 퀴즈 시즌3', 영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주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박희본과 영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2)>를 통해 박희본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백수장이 출연한다.

김태용 감독은 “서울환경영화제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뚝심 있고 친근하게 축제를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10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하며 더욱 흥겨운 잔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연출의 변을 밝혔다.

이번 기념영상은 오는 5월 9일 연세대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 CGV용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13.05.0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