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첫 번째 월드투어 <원 오브 어 카인드 3D> 10월 31일 개봉

- 백스테이지 및 스페셜 인터뷰 등 지드래곤의 다양한 모습 선사

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2013년 첫 번째 월드투어가 콘서트 실황무비 <원 오브 어 카인드 3D>로 재 탄생하여 10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3 지드래곤 첫번째 월드투어'는 서울에서 첫 포문을 연 후 8개국 13개 도시에서 총 26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국내 팬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을 열광시키며 미국 빌보드지에서 "2시간 동안 마이클 잭슨 수준의 강렬한 공연이 진행됐다"는 극찬을 받은 콘서트이다.

트래비스 페인, 스테이시 워커 등 YG엔터테인먼트와 국내외 최고의 공연 제작팀이 완성시킨 수준 높은 콘서트로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극장에서 개봉하는 <원 오브 어 카인드 3D>는 총 90분 분량으로, 지드래곤 월드투어의 첫 무대였던 지난 3월 30일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실황무비이다. 국내 최고의 3D 스탭들이 총 24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마치 실제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3D 콘서트 무비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미치 GO', 'Heartbreaker', 'ONE OF A KIND' 등 3월 30일 진행된 콘서트 무대 뿐 아니라 지난 8월 30일 처음으로 선보인 '삐딱하게' 무대를 포함하여 총 14곡의 화려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총 26회 공연을 밀착 촬영한 영상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 지드래곤의 백스테이지 모습, 그의 고민을 들어 볼 수 있는 스페셜 인터뷰,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태양, TOP, 대성, 승리, 2NE1 도 등장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 오브 어 카인드 3D>는 오는 10월 31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013.10.0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