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타운> 터키 안탈리아 골든오렌지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제48회 터키 안탈리아 골든 오렌지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인 <댄스 타운>이 제48회 터키 안탈리아 골든오렌지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제작사인 트리필름이 20일 밝혔다.

터키 안탈리아 골든오렌지 국제영화제는 199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영화제로 터키의 오스카로 불리는, 터키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이다.

이 영화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넷팩 특별언급상·여우주연상과 스페인 그라나다영화제 대상, 로마아시안영화제 여우주연상 특별언급. 미국 달라스영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몬트리올세계영화제 포함한 20개 유수영화제에 초청되어 해외 평단과 관객들이 선택한 수작으로 꼽히고 있다.

<댄스 타운>은 그리움을 품은 한 여인의 처절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전작 <모차르트 타운>와 <애니멀 타운>에 이은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로, 지난 1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한편, 전규환 감독의 네번째 영화 <바라나시>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전규환 감독의 신작을 애타게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댄스 타운]


2011.09.2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