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타운> 러시아·크로아티아 영화제 잇따라 초청

- 크로아티아 스플릿 국제영화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인 <댄스 타운>이 오는 9월 1일 개봉을 앞두고 크로아티아 스플릿 국제영화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30일 제작사인 트리필름에 따르면 <댄스 타운>은 크로아티아 스플릿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각각 초청됐다.

<댄스 타운>은 그리움을 품은 한 여인의 처절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전작 <모차르트 타운>와 <애니멀 타운>에 이은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넷팩 특별언급상·여우주연상과 스페인 그라나다영화제 대상, 로마아시안영화제 여우주연상 특별언급. 미국 달라스영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몬트리올세계영화제 포함한 20개 유수영화제에 초청되어 해외 평단과 관객들이 선택한 수작으로 꼽히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댄스 타운>은 오는 9월 1일 국내 개봉한다 [댄스 타운]


2011.08.3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