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환 감독 <댄스 타운> 美 달라스영화제 대상

- 스페인 그라나다영화제 대상 수상! 미국 달라스영화제 대상 수상

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인 <댄스 타운>이 오는 9월 1일 개봉을 앞두고 해외영화제에서 연일 수상 소식을 전하며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트리필름은 10일 “'댄스타운'이 미국 달라스영화제에서 가장 탁월한 영화에 수여하는 2011 Panasonic Award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댄스 타운>은 그리움을 품은 한 여인의 처절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전작 <모차르트 타운>와 <애니멀 타운>에 이은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넷팩 특별언급상·여우주연상과 스페인 그라나다영화제 대상, 로마아시안영화제 여우주연상 특별언급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를 포함한 20개 유수영화제에 초청되어 해외 평단과 관객들이 선택한 수작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35회 몬트리올세계영화제에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댄스 타운>은 오는 9월 1일 국내 개봉한다. [댄스 타운]


2011.08.1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