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애니 <엄마 까투리> 개봉 첫주 관객 1만 명

- 뜨거운 관심 속 1만 명 돌파 쾌거!

내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한 <엄마 까투리>가 개봉 첫 주만에 관객수 1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7일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키노아이DMC에 따르면 <엄마 까투리>는 현재까지 관객수 1만592명을 기록했다.

일반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이 아닌 단편 애니메이션이 1만 관객 돌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이다.

배급사 측은 “개봉 전 지방에서 공동체 상영을 통해 관람한 관객들까지 포함하면 2만 관객을 훌쩍 넘는다”며 “유치원과 유아원 등 단체관람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마 까투리>는 ‘강아지똥’, ‘몽실언니’의 원작자인 故권정생 작가의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엄마 까투리의 감동적인 모성애와 꿩병아리 9형제의 유쾌하고 즐거운 숲 속 모험기를 담은 3D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엄마 까투리]


2011.06.07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