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200만 관객 돌파

- 12월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로 장기 흥행 돌입

예진, 이민기 주연의 로맨틱 호러 <오싹한 연애>가 올해 개봉한 국내 로맨틱 코미디 중 처음으로 200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싹한 연애>는 지난 16~18일 전국 583개관에서 31만3천159명(17.4%)을 보태며 전국 누계 202만8천187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로맨틱 멜로 중에 처음으로 200만을 돌파한 기록으로, <브레이킹 던><틴틴: 유니콘호의 비밀><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 함께 경쟁한 가운데 이뤄낸 결과라 더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배급사 측은 “올해에는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들이 개봉을 했지만 기대한 것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었다. 이에 반해 ‘오싹한 연애’는 호러와 로맨틱의 신선한 장르 조합과 손예진, 이민기의 열연으로 네티즌 평점 8점 이상을 유지, 개봉 3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싹한 연애]


2011.12.1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