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모나코영화제 디큐 부문 '대상' 수상!

-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서 대상 수상

독교 다큐멘터리 <회복>(감독 김종철, 제작 스토리셋·피셔엔터테인먼트)이 지난 5월 11일 모나코 에서 열린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최고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배급사 스폰지가 12일 전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모나코국제영화제(Monaco Charity Film Festival, MCFF)는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영화, 단편영화들을 초청하는 경쟁영화제로서 영화학교 학생들의 단편들을 초청해 상영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떠오르는 영화계의 별들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동안에 세계 유명인들을 초청해 자선 행사를 겸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총 프로그래머를 맡았던 조지 챔첨(George Chamchoum)은 "분명한 주제, 완벽한 구성, 수려한 영상이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며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김종철 감독은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메시아닉 쥬(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복>은 지난 1월 14일에 단관 개봉으로 시작하여 11일 현재까지 15만7천3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다큐멘터리로는 사상 최대의 관객을 모으고 있다.

배급사 스폰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에 한국 다큐멘터리의 저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복]


2010.05.1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