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연애조작단> 200만 돌파하며 3주 연속 흥행 1위!

- <인셉션>, <아저씨>에 이어 장기 흥행 견인

현석 감독, 엄태웅·이민정·최다니엘·박신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노;연애조작단>은 8~10일 사흘간 전국 427개 상영관에서 관객 24만4천757명(22.3%)을 동원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시라노;연애조작단>는 10일까지 전국 누적 관객수 217만2천786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시라노;연애조작단>은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에도 1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와 차이가 없는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인셉션>과 <아저씨>에 이어 장기 흥행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개봉 첫 주 22만여 명을 동원하며 비수기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방가? 방가!>는 개봉 2주차에도 첫 주와 같은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전국 누계 50만2천470명을 기록,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보통 타 영화의 경우, 주말에 비해 평일에는 관객 드롭률이 큰 데에 비해 영화 <방가? 방가!>는 평일 관객 드롭률이 전혀 없고 오히려 개봉일 스코어보다 훨씬 더 많은 스코어가 꾸준히 들고 있어 슬리퍼 히트작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앞으로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0.10.1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