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멈 크루 주연 <올웨이스 비보이> 12월 24일 개봉

- 살아있는 비보이들의 삶과 희망을 담은 영화

계 정상급 비보이 그룹으로 꼽히는 '맥시멈 크루'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올웨이스 비보이>(감독 권우탁, 제작 트렌샌던스)가 오는 12월 24일 극장 개봉한다고 배급사 실버스폰이 11일 밝혔다.

<올웨이스 비보이>는 비보이팀의 리더를 맡고 있던 세븐이 비보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기획사의 상업적인 태도에 맞서다 스폰서 문제로 팀을 떠난 멤버들로 인해 팀이 해체될 위기에 처하지만 새로운 팀원 타조를 받아 들여 세계대회 'BOTY'에 출전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전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대한민국 비보이들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2003년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 준우승, 2006년 프랑스 ‘배틀 올림픽 툴루즈’, 캐나다 ‘더 배틀’ 퍼포먼스 부문과 배틀 부문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팀으로 한국 최초로 음반을 발매하기도 한 '맥시멈 크루'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그 외에도 갬블러 크루, 리버스 크루, 투엔티스 센츄리 보이와 엔비 크루, 드리프터즈 크루 등 내노라하는 비보이들이 출연해 현란한 배틀 경기를 보여준다.

연출은 재미교포인 권우탁 감독이 2여년 동안 한국에서 실제 비보이들과 동거동락하며 그들의 삶과 희망을 담았다.

이 영화는 앞서 2008년 제26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아메리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2008년 제24회 로스엔젤레스 VC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9.11.1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