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택시 블루스> 12월 21일 개봉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 개봉

최하동하 감독의 독립영화 <택시 블루스>가 오는 12월 21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2월 21일 개봉한다고 이 영화 배급을 맡은 인디스토리가 밝혔다.

택시 기사의 눈을 통해 서울을 조망한 <택시 블루스>는 감독이 직접 택시 운전사로 하루 12시간 이상씩 택시를 운전하면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감독이 직접 만난 수많은 승객들의 삶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다큐멘터리 속에 녹아 사실성을 더한다.

또 이 영화는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영산펀드 수상작으로, 지난해 미국 시라큐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 국내의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21회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2007.12.0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