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 몸부림칠 때> 주연배우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 개최

- 3월 5일 홍대 앞에서 주연배우들과 함께 몸부림 댄스 파티 열어..

노년의 유쾌한 삶을 다룬 휴먼 코미디 <고독이 몸부림칠 때>가 개봉을 앞두고 이색적인 댄스 파티를 연다. 제작사는 영화의 주연배우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즐기는 신나는 몸부림 댄스 파티를 3월 5일 홍대 앞 클럽 '사운드 홀릭'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 진희경과 주현이 나미의 '영원한 친구'에 맞춰 코믹한 춤을 선보인 바 있는 이번 몸부림 댄스 파티는 일반인들과 박영규, 선우용녀, 양택조, 진희경 등 <고독이 몸부림칠 때>의 주연 배우들이 함께 몸부림 댄스를 즐기는 특별한 이벤트로 단순한 영화의 프로모션 차원을 넘어서 영화의 주 관객층인 젊은 관객들과 관록과 연륜을 자랑하는 중견 배우들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세대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5일 금요일 밤 홍대 앞 클럽 '사운드 홀릭'에서 개최되는 이번 몸부림 댄스 파티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일반인들이 '영원한 친구'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고독이 몸부림칠 때>의 주연 배우들이 심사를 맡는 '몸부림 댄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파티의 참가자들과 배우들이 허물없이 어울려 대화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이미 여러 편의 영화의 OST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고독이 몸부림칠 때>의 장면들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한 인디밴드 '타카피'와 엽기 펑크 밴드 '프리마켓'의 신나는 공연도 펼쳐져 금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몸부림 댄스 파티'의 참가 신청은 현재 <고독이 몸부림칠 때>의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 마감은 3월 3일까지이다.

중견 연기자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는 오는 3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독이 몸부림칠 때]


2004.2.2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