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 몸부림칠 때> 중견배우들 젊은 시절 사진 공개

- 주현, 선우용녀, 송재호, 김무생, 양택조, 박영규 등 중견배우들 젊은 시절 사진 공개

주현, 송재호, 양택조, 김무생, 선우용녀, 박영규, 진희경 등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 때>가 배우들의 실제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름 아닌 3월 개봉을 앞두고 <고독이 몸부림칠 때>가 배우들의 젊은 시절의 사진을 이용한 이색 티저 포스터를 선보인 것.

6-70년대 영화 포스터를 그대로 재현한 이번 이색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최대 강점인 오랜 연륜과 개성을 겸비한 캐스팅의 힘을 강조해 젊은 관객들에게는 그들이 모르던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중년의 관객들에게는 6-70년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여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을 동시에 사로잡고자하는 의도에서 제작됐다.

평균 연기경력 30년이 넘는 대배우답게 지금은 저마다 관록과 연륜이 묻어나오는 중후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이들이지만, 이들에게도 여느 청춘스타 못지않은 꽃다운 시절이 있었으니.. 이색적인 이들의 젊은 시절 사진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동시에 디자인이나 카피 문구까지 이들의 전성기 시절인 6-70년대 영화 포스터의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해내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견 연기자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은 익살스러운 노인네들의 촌철살인 유머와 화려한 입담이 돋보이는 코미디로 노년의 유쾌한 삶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고독이 몸부림칠 때]


2004.1.2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