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작 선정시 특별히 화려한 영상 제작 기술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영상물의 내용과 청소년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주장이 담긴 각 학교 및 단체의 공동작업 작품에 우선시 한다. 한편 청소년 영상페스티벌은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10월 21일까지이다. 청소년들의 생각을 담은 작품들을 모아 상영하는 청소년 영상페스벌은 오는 10월 22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수상작은 비디오로 제작하여 방송, 인터넷 등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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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소년 영상페스티벌이 작품 공모 및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작품 공모의 응모자격은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며 누구나 가능하며 '오늘, 우리의 모습;우리의 자화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형식과 장르에 상관없이 20분
이내로 제작하여 출품신청서(http://yvf.ymca.or.kr에서 다온로드)를 작성하여 9월 22일부터 10월
4일 사이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서울YMCA 건전 비디오 문화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yvf.ymca.or.kr에서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 02-735-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