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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프라이즈>,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온라인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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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서프라이즈>(감독 김진성, 출연 신하균 이요원 김민희,
제작 씨네 2000)의 엽기판(?)이 온라인에서 공개된다. 바로 90분의 영화 컨셉을 40초로 축약한 플래쉬 애니메이션.
영화 <서프라이즈>의 발랄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서프라이즈>의 플래쉬 애니메이션은
잘 알려진 CF를 패러디해 이미 익숙한 상황을 가볍게 비틀어주며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한다.
총 세 편이 제작될 <서프라이즈>의 플래쉬 애니메이션 중에서 첫 번째로 공개되는 것은 '잘
봐, 네 자리에 누가 있는지' 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모 텔레콤 회사의 CF를 패러디한 내용.
'난 그냥 쫓지 않는다. 일단 찍어 놓고 쫓는다'는 카피로 영화
<서프라이즈>의 이야기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 이요원이 나이스 가이 신하균을 유혹하듯 바라보며 여유있게 찍었는데,
간발의 차로 튀어나온 이혁재가 걸려들면서 코믹함이 배가된다. 김민희가 이요원에게 남자친구를 맡기게 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오프닝도 모 화장품 CF를 패러디하여, 비비안 리처럼 날씬한 김민희가 출렁대는 뱃살 때문에 무안당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표현되었다. 2탄은 모 카드 회사의 CF를 패러디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치를 보여줄 예정이다.
플래쉬 애니메이션은 엽기 토끼 '마시마로'를 통해 '엽기'를 하나의 문화적인 코드로 만드는데
붐을 일으켰으며, '졸라맨', '광수 생각' 또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열기를 이었다. 영화 <정글 쥬스>의
홈페이지 또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생동감있게 영화를 전달하는데 큰 몫을 했으며, 최근엔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를 패러디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치와 유쾌함으로 무장한 영화 <서프라이즈>의 플래쉬 애니메이션은 <서프라이즈> 홈페이지(www.surpriselove.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서프라이즈>
플래쉬 애니메이션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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