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패 The City of Violence
 


2006, 액션활극, 92분, 18세관람가

제작 : ㈜외유내강, 서울액션스쿨
제 작 : 류승완 l 프로듀서 : 김정민
감 독 : 류승완
각 본 : 이원재, 류승완, 김정민
촬 영 : 김영철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조민호
무 술 : 정두홍, 정창현(S.A.S)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5월 25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zzakpai.com

 

출 연
유석환 : 류승완
정태수 : 정두홍
장필호 : 이범수
미란 : 김서형
왕재 : 안길강
동환 : 정석용
청년회장 : 김병옥
십대 태수 : 온주완
십대 석환 : 김시후
십대 왕재 :
십대 필호 : 김동영


= 시놉시스 =

- 류승완·정두홍 액션활극... [짝패]


친구가 죽었다.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우리가 쫓는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


다음은 누구냐!!
 

하나 둘씩 밝혀지는 죽음의 단서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살갑던 고향은 어느덧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온성의 개발특구 사업은 서울에서 내려온 조사장을 중심으로 온 마을 사람들과 필호까지 모두 연루되어 서로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그 가운데 왕재의 죽음이 개발특구 사업과 관련있음이 서서히 드러나고…

친구가 죽고, 고향이 사라져버린 낯선 도시의 한 그늘에서 과연 이 둘은 왕재의 죽음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감 독 : 류승완 Ryoo SeungWan

<짝패>는 나의 자의식이 반영된 정통 액션활극이다!

4개의 단편영화가 하나의 장편영화로 완성되었던 저예산 독립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영화적 열정과 재능을 충무로에 증명해 보였던 류승완. 이후 느와르 액션 <피도 눈물도 없이>, 코믹액션 <다찌마와 Lee>, 도시무협 <아라한 장풍대작전>, 그리고 휴먼드라마 <주먹이 운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쌓아가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작품들 속에서, 그의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표현 방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액션'이다. 영화 <짝패>는 '액션영화'에 대한 감독의 열렬한 사랑이 반영된 작품이다.

- 1973년 온양출생.

[Filmography]
2006년 [야차] 제작준비중
2006년 [짝패[ 각본/감독/제작/연기
2005년 [주먹이 운다] 감독
: 칸 영화제 감독주간초청 및 국제비평가 연맹상(2005), 뉴욕아시아영화제 관객상(2005), 벨기에플랑드르영화제 관객대상(2005)
2004년 [아라한 - 장풍대작전] 감독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관객상 도빌 아시아영화제 연꽃상, 액션 아시아상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관객상(2004)
2002년 [오아시스] 출연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 극영화 데뷔작
2000년 인터넷무비 [다찌마와 Lee] 감독
2000년 릴레이 무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출연
: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부산국제영화제 PSB관객상(2000)
1999년 단편 [현대인] 감독 : 한국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관객상(1999)
1998년 단편 [패싸움] 감독 :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1998)
1996년 단편 [변질헤드] 감독

[수상경력]
2000년 영평상 신인감독상 수상
2000년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