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녀석 맛나겠다2 : 함께라서 행복해
 


2015, 애니메이션, 80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미디어캐슬
총괄 프로듀서 : 강상욱
총감독 : 최경석
감 독 : 노나카 카즈미
원 작 : 미야니시 타츠야
음 악 : 김준성
배 급 : 리틀빅픽쳐스 ...more

2015년 7월 29일(목) 개봉
http://www.gonom.kr

 

목소리 연기


= 시놉시스 =

- 육식공룡, 초식공룡 절친되다? [고녀석 맛나겠다2]

초원의 제왕'제스타'의 아들인 꼬마공룡 '미르',
"난 언젠가 아빠처럼 될 거야!"
  평화로운 백악기 초원. 그곳을 다스리는 티라노사우루스 '제스타'에게는 마음 따뜻한 아내 '세라'와 갓 태어난 아들 '미르'가 있다. 꼬마공룡 미르는 언제나 아빠처럼 용감하게 사냥을 하는 씩씩한 티라노사우루스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엄마 세라를 잃고 포악한 악당 '발드'로 인해 아빠 제스타마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혼자가 된 어린 꼬마공룡 미르와 혼란스러운 틈을 타 호시탐탐 그를 노리는 포악한 악당 발드. 미르는 초원을 벗어나 혼자 정처 없이 길을 떠나게 되는데…

육식공룡도 초식공룡도 내 친구!? 울보 '훌쩍훌쩍'과 겁쟁이 '키라리',
공룡친구들과 함께하는 스펙터클한 모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서!
  발드 일당을 피해 초원에서 도망쳐 나온 미르. 그 앞에 겁 없는(?) 공룡들이 나타난다.
스피노사우루스 '훌쩍훌쩍'은 자신을 잡아먹지 않으면 매일 맛있는 물고기를 잡아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으로 미르와 친구가 되고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며 의지한다.
그 후 우연히 만난 파파사우루스 '키라리'는 눈이 보이지 않아 미르를 초식공룡으로 착각하게 된다. 본의 아니게 정체를 속이게 된 미르는 매일 매일 빨간 열매 나무를 따다 주며 키라리의 눈이 보이기만을 기다리는데...

어느 날, 그의 앞에 초원의 소식을 전하는 프테라노돈이 나타나
악당 발드가 초원의 규칙을 망치고 있다며 모두 제스타의 아들인 '미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다.

과연, '미르'는 위기에 빠진 초원을 구할 수 있을까?

 

 

감 독 : 최경석

척박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시장을 벗어나, 애니메이션의 최강국 일본에서 인정받은 액션 연출의 대가 최경석 감독이 <고녀석 2>의 총감독을 맡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 <파이터 바키>, <루팡3세>, <내일의 죠> 등에서 액션 작화감독이었던 그는 그간 애니메이션 강국에서 인정받은 실력을 한국 애니메이션에 그대로 쏟았다..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도전이었다는 그는 일본의 프리 프로덕션 참여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고 작화와 촬영실력에 뛰어난 우리나라 제작진의 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부분은 아이들에게 비춰질 공룡의 모습. 1편과 다르게 2편은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고 아름다운 공룡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고녀석 2>의 액션 부분이야말로 최경석 감독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명장면이라 하겠다.

[주요 작품]
<북두의권>(2013) | <믹스마스터>(2006) | <파이터 바키>(2001) | <가이스터즈>(2001) | <루팡 3세 파트 쓰리>(1985) | <내일의 죠>(198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