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춘
 


한 국, 2000, 청춘멜로

감 독, 각 본 : 곽지균
제 작 : (주)원필름 (이원기)
촬 영 : 함순호
음 악 : 송시현, 김성준
조 명 : 염효상
편 집 : 김 현
의 상 : 차선영
조감독 : 이재건

홈페이지 www.two-love.co.kr




 

출 연
남옥 역 : 배두나
자효 역 : 김래원
수인 역 : 김정현
정혜 역 : 진희경
하라 역 : 윤지혜
김주령,김준규,함신영,이용녀,이만희,박찬임,이찬영,이천우
특별출연 : 고두심


= 시놉시스 =

" 성에 매혹된 시절 - 두 가지 사랑 이야기 "

첫경험-사랑보다 앞선 섹스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하동의 봄. 고3 수험생 자효(김래원)는 하동으로 전학온다.
성숙하고 되바라진 같은 반 하라(윤지혜)는 자효를 성적으로 유혹하고...
엉겁결에 자효는 하라와 첫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낀 자효는 이후 하라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자효의 냉담함에 상처입은 채, 자살을 하게되고...
시간은 흐르고, 하라의 자살 이후 사랑없는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도 어느날 남옥(배두나)의 순수한 사랑이 찾아온다. 그러나,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은 사랑을 거부하게 되는데...

첫사랑-가슴시린 외사랑
섬세하고 여린 영혼을 지닌 청년 수인(김정현)은 새로 부임한 국어교사 정혜(진희경)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이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은 정혜에게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하고, 수인은 첫사랑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새긴 채 하동을 떠나간다. 대학선배와 사랑 없는 섹스를 나누던 수인은, 마지막으로 정혜를 찾아가지만, 정혜는 여전히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한 수인은 다시 경주로 돌아오지만...

 

감독 곽지균

<겨울나그네>, <젊은 날의 초상>, <그후로도 오랫동안>, <장미의 나날> 등 섬세하고 밀도있는 감성영화를 찍어낸 감독 곽지균의 <청춘>은 신선한 주목을 받는 젊은 배우들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86년.
- <겨울나그네>로 데뷔,
- 88년 <두 여자의 집>, 89년 <그 후로도 오랫동안>, 91년 <젊은 날의 초상>, 92년 <이혼하지 않은 여자>, 94년 <장미의 나날>, 97년 <깊은 슬픔>, 2000년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