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 Yoon hee
 


2013, 격정 법정 드라마, 89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굿픽처스
제 작 : 윤여창 l 프로듀서 : 이정훈
감 독 : 윤여창 l 각 본 : 정태성
촬 영 : 함순호 l 조 명 : 배산
미 술 : 임성진 l 편 집 : 김동준
음 악 : 김봉근 l 동시녹음 : 최재영
배 급 : 노바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1월 9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윤희 :: 최지연
명자 :: 황석정
병삼 :: 김재록


= 시놉시스 =

- 법정에 서다... [윤희]

돈 없인 살아도 억울하게는 못 살겠습니다!
  중국에 혼자 남겨진 딸 다솜을 데려오기 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탈북 여성 윤희는 어느 날 우유배달을 하던 중 자신이 탄 오토바이가 한 장애인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병원으로 가자는 윤희의 제안을 뿌리치던 장애인은 거꾸로 윤희를 뺑소니 범으로 고소하고 이 사건은 온라인까지 알려져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은 윤희는 모든 일자리에서 해고된다.

장애인을 앞세운 자해 공갈범에게 당한 윤희는 변호사 선임과 딸 다솜이를 데려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급기야 대리모를 하며 큰 돈을 마련하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한다. 결국 억울한 누명을 쓴 윤희는 변호 비용에만 신경 쓰는 변호사를 믿지 못해 나 홀로 소송을 결심하며 한번도 서보지 않았던 법정에 서게 되는데…

 

 

감 독 : 윤여창

난, 드라마적 긴장감과 감동을 훼손치 않으면서도 타인과 공감하면서 타인의 진심에 균열을 보이고 동화되어 갈 수도 있고 그런 마음들이 모여 무식하고 빽 없는 한 탈북 여성이 돈이면 다 승소하는 대한민국 법정에서 당당히 나 홀로 소송을 통해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일반 소시민들의 소박한 상식과 정의감에 맞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윤여창 감독은 단편인 여우사이(우리가 여기서 사랑을 이야기 하자)로 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광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을 하고 난 뒤 니말을 믿으라는 거야? 우리가 사랑했을까? 우리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데드엔드 등 매년 쉬지 않고 하나씩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Filmography]

2013년 [윤희] 감독
2013년 [데드엔드] 감독
2011년 [우리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감독
2010년 [우리가 사랑했을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