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 Yoon hee
 


2013, 격정 법정 드라마, 89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굿픽처스
제 작 : 윤여창 l 프로듀서 : 이정훈
감 독 : 윤여창 l 각 본 : 정태성
촬 영 : 함순호 l 조 명 : 배산
미 술 : 임성진 l 편 집 : 김동준
음 악 : 김봉근 l 동시녹음 : 최재영
배 급 : 노바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1월 9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윤희 :: 최지연
명자 :: 황석정
병삼 :: 김재록


Hot IssueAbout Movie


15,300 km의 기록!
윤여창 감독 TV 조선 설 특집 다큐멘터리
<탈북모녀, 네개의 국경을 넘다> 촬영 중 중국 공안에 체포되다!!
 

탈북자를 돕는 일을 하던 남편이 북한에서 죽임을 당하자 탈북을 감행해 대한민국 품에 안긴 한 모녀가 있다.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두 모녀는 자신들이 탈북 했던 루트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두만강이 보이는 중국까지 여행해 탈북 과정에서 생긴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힐링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다. TV조선이 2013년 설 특집 다큐멘터리 '탈북 모녀, 네 개의 국경을 넘다'는 그렇게 탄생했다.

<탈북모녀, 네개의 국경을 넘다>를 기획 연출한 윤여창감독과 스텝들은 그들 모녀의 지난 여정을 어렵게 카메라에 담아 마침내 커다란 감동을 전해주었다. 다큐멘터리 연출가 출신의 윤여창감독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기획하면서 수 많은 탈북자들을 만난 가운데 두 모녀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을 거쳐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그들의 여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자는 기획의도에 따라 두 모녀는 생각하기 싫었던 탈북 루트를 다시 밟았다.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까지의 역 투르를 둘러 본 것은 흡사 여행처럼 순조로웠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 두만강 근처에서 위험 천만했던 당시 탈출 과정에 대해 설명하던 탈북 여성은 그 자리에서 오열했고 촬영이 무사히 끝을 맺는 순간 두 모녀를 비롯한 윤여창감독과 스텝들은 중국 공안에 체포되는 최악의 순간을 맞이 했다. 결국 두 모녀는 다시 북송이라는 정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머리 속이 갑자기 하해진 느낌을 받은 윤여창감독은 대학선배인 민주당 우상호 최고위원에서 구조요청을 했다. 당시 외교통상위원회 민주당 간사였던 우상호의원은 발 빠르게 외교적 조치를 취해 극적으로 탈북 모녀와 촬영 팀이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도왔다. 무사히 방송이 되었지만 윤여창감독은 그들 모녀의 살아온 이야기와 탈북자들을 취재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탈북에 관한 영화를 만들자고 결심하였고 마침내 <윤희> 라는 영화가 탄생하였다.


<탈북모녀, 네개의 국경을 넘다> TV 조선 방영 후
윤여창감독 북한에 남아있는 탈북녀 가족을 위해 2천만 원을 건네다!!
 

2013년 2월 9,10일 이틀에 걸쳐 설 특집으로 방송된 <탈북모녀, 내개의 국경을 넘다>는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커다란 공감을 얻어냈다. 그러나 탈북 여성의 신변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만 했다. 그 이유는 북한에 남아 있는 탈북 여성의 어머니와 여동생 부부가족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TV 조선 방영 후 북한 국가보위부에의해 탈북 여성의 어머니와 여동생 부부가 감옥에 끌려가는 사태로 발전되고 말았다.

윤여창 감독에 따르면 탈북 여성의 남편이 탈북자들을 돕는 일을 하다가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여 그녀가 탈북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중국 공안이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이들을 체포한 것은 실로 당연한 결과였다고 한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실을 접한 윤여창 감독은 탈북 여성의 가족들이 북한 감옥에서 겪을 고초를 생각해 2000만원의 사재를 마련해 가족들을 풀려나게 도왔다.


2013년 10월2일 대한민국 국회 시사회 개최!
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 그린 <윤희> 통일의 꽃 임수경을 울리다!
 

1989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하나 벌어졌다. 대학교 학생회의 조직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소속의 임수경이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청년학생축전에 정부 몰래 참가한 것이다. 일본을 거쳐 동 베를린에서 북한으로 밀 입국한 임수경의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자 대한민국이 국민이 놀랐다. 결국 그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문규현신부가 방북을 하고 그녀와 함께 판문점을 통해 입국하였다. 임수경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1992년 가석방되었다. 그리고 2012년 5월 민주당비례대표가 되어 국회의원인 된 그녀가 영화 <윤희>와 만났다.

국회외교통상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우상호, 설훈의원의 주최로 시사회에 초대된 임수경, 진성준 등 국회의원 10여명과 보좌관, 배우, 영화 스텝, 지역구 시민 등 약 150명이 영화를 관람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영화를 감상한 참석자들 대부분 깊은 감명을 받아 눈시울을 적시며 시사회장을 나온 이들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탈북자들을 초청한 시사회를 열면 더욱더 <윤희>가 공감대를 얻어내고 많은 이슈가 발생 될 것 이라는 의견을 내놓는 등 커다란 관심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