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 용가리 (2001 Yonggary)
 


한 국, 2001, 96분, SF 판타지

제작, 감독 : 심형래
각 본 : 마티 풀
번 역 : 임병훈
촬 영 : 김안홍
조 명 : 조길수
편 집 : 스티브 스워스키
음 악 : 크리스 데즈먼드
제작 : 제로나인 엔터테인먼트


⇒ 2001년 1월 20 개봉
younggu-art.com/yonggary

 

출 연
휴즈 박사 역 : 해리슨 영
목소리 : 김태훈
홀리 역 : 도나 필립슨
목소리 : 성병숙
캠벨박사 역:리차드 리빙스턴
목소리 : 박 일
머독 사령관 역 : 댄 캐쉬맨
목소리 : 이완호
하우엘 장군 역 : 맷 랜더스
(Matt Landers)
밀스 역 : 브루스 콘웰

 


= 시놉시스 =

- 2001년 용가리 업그레이드~

" 하늘에 큰 빛이 나타나 땅을 비추니, 그 땅에 누웠던 큰 공룡이 숨을 쉬며 살아나리라.
거대한 공룡은 하늘에서 살과 피를 얻게 되리라. 또한 그 공룡의 분노가 온 세상을 덮으리라.
그리고 인간이란 이름의 동물은 자신들의 꾀에 속아 자멸하리라. 크고 작은 모든 생명이 파괴된 후, 그들은 새 생명을 얻으리라. 큰 공룡이 머리를 높이 들면 데이몬이 광채를 내리라."

폐쇄된 광산에서. 켐벨 박사는 아직까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종 티라노사우루스의 50배에 가까운 거대한 공룡화석이 이 지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조수인 홀리와 함께 발굴을 시작한다. 이때 버드 기자는 제보를 받고 용가리의 화석 발굴 현장에 달려간다. 한편 휴즈 박사는 홀리에게 찾아가 상형문자의 경고 메시지에 대하여 얘기를 하고 함께 발굴 현장으로 달려간다. 발굴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내려치고 거대한 녹색광선이 날아와 용가리에게 명중되자 화석이던 용가리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괴수가 된다.
외계 생명체에 의해서 조정받는 용가리는 발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더니 갑자기 빛을 발산하며 사라진다. 군사 작전 상황실, UNDA에 긴급히 소집된 군 지휘자들은 용가리의 출현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며 군사 작전을 지휘한다.

휴즈 박사와 홀리가 아치 중사의 도움으로 지프를 타고 발굴 현장에서 빠져 나오는데,
또 다시 용가리가 나타난다. 놀란 휴즈 박사와 홀리는 용가리와 아주 가까이서 서로를 대면하게 된다. 이때, 긴급히 파견된 부라보 부대 헬기들이 나타나고 용가리와 혈전을 벌인다. 휴즈박사와 홀리는 짚차를 타고 현장에서 빠져 나온다. 정부 비밀기관 소속인 밀스는 군 작전 상황실을 방문하여 2년전부터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 생명체의 출현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자료를 제시한다. 아치 중사의 도움으로 휴즈박사와 홀리도 군사 작전 상황실에 합세하게 된다.
상황실에 있던 사람들은 휴즈 박사가 2년전 밀스씨에게 용가리 관련 정보를 제공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용가리를 막기 위해 붉은매 부대 소속인 F-16 편대가 출동하지만 모두 파괴되고 도시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 한편 휴즈 박사는 홀리와 함께 예언서를 해독하고 용가리가 외계 생명체에 의해 조종 받고 있으며 최종 목표가 핵폭발 이후 발생하는 방사능으로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지구를 공격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되고 머독 사령관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머독 사령관은 차세대 특수부대 장비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파커가 특수부대 팀장으로 팀을 이끌고 용가리에게 대항한다. 휴즈 박사와 홀리는 용가리의 비밀을 알게되고 데이몬을 공격할 것을 지시한다. 하지만 용가리는 갑자기 사라진다. 외계 생명체가 에너지 광선으로 용가리를 추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적외선 탐지를 통하여 특수부대 대원들이 용가리의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머독 사령관은 대통령으로부터 핵폭탄 사용 명령을 전달 받는다. 특수부대 대원들이 점점 죽게되고 오닐중위는 용가리의 데이몬을 향해 몸을 날려서 데이몬을 파괴한다.
용가리는 원래의 착한 본성을 찾고 F-16 미사일에 의해 쓰러지는 건물을 몸으로 막아 시민들을 구한다. 위기를 모면하자 머독 사령관은 핵폭탄 사용을 중지시킬 것을 대통령에게 연락하려 한다. 하지만 방해전파로 인해서 통신이 두절된다.
용가리가 본래의 착한 심성으로 돌아오자 용가리를 조종하는 외계 생명체는 용가리의 몸집에 두배 가량되는 사이커라는 새로운 괴물을 깨워 본래의 목적인 지구를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려고 한다. 사이커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지구를 향해 발사한 가공할 위력의 에너지파는 뉴욕 도시를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게 만든다.


 

제작,감독 - 심형래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SF 영화 <우뢰매>(전국 관객동원 400만명)로 첫 영화계에 발을 내딛게 된다. 이후 <영구와 땡칠이>로 서울 관객 동원만 200만명이 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방학마다 개봉한 영화는 모두 성공하게 되면서 어린이들의 우상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한다. 10년간 꾸준히 SF 영화만을 연구, 개발한 심형래 감독,
그는 한국의 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를 헐리우드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명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심형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묵묵히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 기술 향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개발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 Asia Week / '21세기 아시아 지도자', '컴퓨터와 기술공학 부문 지도자'로 선정 (1999.2)
- 방정환 재단 / 소파상 예술부문 수상. (1999. 5)
- CNN / 'The Best of Producer, South Korea'(1999.7)
- 영국 SFX지 / '<2001 용가리>, 최근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보다 뛰어난 영화'(200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