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가시
 


2012, 감염 재난영화, 10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오죤필름
제 작 : 김상오 l 프로듀서 : 임지영
각본/감독 : 박정우
촬 영 : 기세훈 l 조 명 : 신상열
미 술 : 강승용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조우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7월 5일(목) 개봉
www.yeongasi2012.co.kr

 

출 연
재혁 :: 김명민
경순 :: 문정희
재필 :: 김동완
연주 :: 이하늬


Hot IssueProduction note감독 Interview

-> 크랭크인 : 2011년 11월 13일 l 크랭크업 : 2012년 2월 19일

뇌를 조종해 스스로 물가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살인기생충
치사율 100% 변종 연가시 출현!
 

* 연가시(학명: Gordius aquaticus)
: 연가시란, 곤충의 몸에 기생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의 유선형 동물로, 물을 통해 곤충의 몸 속에 침투했다가 산란기가 시작되면 숙주의 뇌를 조종해 물 속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기생충이다. 어떻게 숙주의 뇌를 조종하여 자살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 지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공포는 커지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가로 유인하는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하여 자살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2009년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연가시는 그 독특한 생존 방식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이를 본 사람들은 연가시를 '에일리언'이라고 부르며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 관심을 나타냈다. 사람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을 통해 감염 된다는 점, 환경 오염으로 인해 변종 기생충이나 바이러스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변종 연가시가 나타난다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 또한 우려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단국대학교 의학대학 기생충학 박사 서민 교수 Q&A

Q. 연가시가 사람에게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나?
기존의 회충 같은 것들도 처음부터 인간의 몸에 기생했던 것은 아니다. 우연히 몸 속에 들어와서 인간의 몸에서 살기 좋다는 것을 알고 우리 몸에 적응해서 살게 된 것이다. 연가시도 다른 회충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적응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Q.연가시가 실제로 사람에게 감염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사람은 보통 기생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톡소포자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되면 사람이 찻길에 뛰어 든다든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 연가시도 사람의 뇌를 조종하게 된다면, 영화에서처럼 물에 얼굴을 처박거나, 물을 마시다가 죽는 일도 가능할 것 같다. 또 위협적인 것은 연가시는 숙주에게 들어가면 숙주 크기의 3배까지 자란다. 기록된 바에 따르면 2m까지 자란 것이 있다고 하는데, 인간의 몸 속에서 엄청나게 길게 자란다면 장을 다 헤집어 놓을 수도 있다


한국 최초의 감염 재난영화 탄생!
올 여름, 색다른 공포가 당신을 찾아온다!
  그 동안 단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한국 최초의 감염재난 영화 <연가시>는 변종 기생충 연가시로 인해 벌어지는 감염재난 상황이라는 독특한 설정만으로도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연가시>가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것은 실제라고는 믿기 힘든 연가시의 생존 방식 때문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변종 연가시는 인간의 몸 속에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숙주의 뇌를 조종,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치사율 100%의 위력을 지니고 있어 그 어떤 기생충이나 바이러스보다 더 끔찍함을 더한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감염 되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지만 실제 변종 연가시 출현의 가능성이 열려 있어, 두려움을 자극한다. 또한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 여름시즌, 연가시 감염이 다름 아닌 '물'에서 시작된다는 점은 관객들의 공포심을 극대화 시킨다. 환경오염으로 생겨난 신종 플루, 슈퍼박테리아처럼 실제로 일어난 바 있는 감염 사례처럼 <연가시>가 선사하는 리얼하면서도 끔찍한 재난현장은 새로운 재난 영화의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