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하나 섹스 Yellow Flower
 


1998, 드라마, 85분, 18세 관람가

제작/배급 : 인디스토리㈜
감독/각본 : 이지상
프로듀서 : 조영각 l 조연출 : 허재형
촬 영 : 임창재 l 편 집 : 강미자
음 악 : 박용준 l 녹 음 : 최태영
제작협력 : 문화학교서울 ...more

2002년 9월 19일(목) 개봉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 www.yellowflower.co.kr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상영 (1998)


 

주 연
1부 남자배우(서른살) : 김중기
1부 여자배우(서른살) : 서 정
장미루, 조형일, 김선재


= 시놉시스 =

- 두 번의 등급보류, 5년만의 개봉... <둘 하나 섹스>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1999년 독립영화 축제 한마당 인디포럼 99 상영
1999년 제35회 이탈리아 페사로 영화제 뉴씨네마 부문 초청
2000년 제23회 스웨덴 괴테보르 영화제 초청
1999년 9월 27일 1차 등급보류
1999년 12월 30일 2차 등급보류
2001년 8월 30일 등급보류 위헌 판결


1부 : 서른 - 현대의 순교

 

1부의 남자와 여자는 아무 것도 먹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말자면서 섹스만 하자고 한다. 그들은 섹스를 통째로 한다. 훔친 돈을 거리에 제물로 다 바치고 마지막 남은 한장도 거리에 적선하고 마지막 섹스마저 통째로 벌인다. 그리고 그들은 죽는다. 처음 만난 곳 고궁처마 밑에서 총탄세례를 받고 죽는다.


2부 : 열아홉 - 풍자가 아니면 해탈

 

2부의 남자와 여자는 열 아홉살이라며 스무살까지만 살자고 틈 만 나면 다짐한다. 그들은 본드를 피고 춤을 추며 친구의 친구와 섹스를 한다. 열 아홉 그들, 밥 맛이라고 노땅들 본받지 말고 天長地久로 살자고 히히덕댄다. 그들도 결국 죽는다. 거꾸로 서서 죽음을 맞이 하려고 애쓰는데, 그 정지된 모습은 물구나무 서서 죽은(倒臥,도와), 어느 선사가 해탈한 모습과 닮았다.

 

 

감 독 - 이지상

[FILMOGRAPHY]

1956년에 경남김해 출생
1993년 단편 <로자를 위하여>
1995년 실험영화연구소에 들어가 공부.
1996년 <탈-순정지대> -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 초청
1998년 <둘 하나 섹스> -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초청 제35회 이탈리아 페사로 영화제 뉴시네마 부문 초청

1999년 <돈오>
-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 초청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차례 등급보류 판정

2000년 디지털 장편 <그녀이야기>
2001년 옴니버스 독립영화 <사자성어>
2002년 디지털 장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