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아치어조 The Bad Utterances
 


2004, 드라마, 104분, 18세 관람가

기획/제작: ㈜같이 놀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서지현
감독/원안 : 조범구 l 각 본 : 박수진
촬 영 : 김대선 l 조 명 : 조성각
미 술 : 안성현 l 편 집 : 김형주
음 악 : 김성현 l 동시녹음 : 송진혁
투자/배급 : 청어람 ...more

2006년 6월 24일(토) 개봉(필름포럼)
홈페이지 www.yanga2006.com

 

출 연
익수 : 여민구 l 종태 : 김종태
떡팔 : 최석준 l 선일 : 정우혁
현진 : 양은용 l 둘째 : 조경현
아줌마 : 민경옥
나레이션 : 안성기


= 시놉시스 =

- 피 끓는 청춘들의 열혈비굴드라마... [양아치어조]


양아치들밖에 없는 강북을 떠야겠다.
나 이제 강남 간다, 강남!
 

학교 짱과 시원하게 한판 붙고 고등학교를 자퇴해버린 익수, 사채업자 밑에서 일수 수금을 하는 종태, 가스배달을 하는 떡팔은 강북에 사는 열 여덟 살 청춘들이다. 어느 날, 익수의 엄마가 사채업자 선일의 차에 치여 교통사고로 죽는다. 익수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받게 된 보험료 1억 5천만 원을 들고 ‘양아치 밖에 없어 스타일 안 맞는 강북’을 떠나 강남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나머지 두 친구도 익수를 따라 강남으로 활동무대를 옮긴다.


새로운 걸 겪을수록 머리는 심하게 복잡해진다.
어른이 되면 정말 대가리가 빠개지지 않을까?
 

익수는 강남 한 복판에 전세 원룸을 얻어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다. 종태는 직접 일수를 뛰게 되고 떡팔은 호스트바에 취직을 한다. 그러나 의욕적으로 시작한 그들의 강남 생활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익수는 우연히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호스티스 현진의 빚 때문에 원룸까지 빼게 되고, 종태는 자신이 세 들어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 전세금을 날릴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으로 천방지축 떡팔이 종태의 주인집 아들과 몸싸움을 일으키게 되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감독/원안 : 조범구 Cho Beom-Koo

“바람이 불지 않으면 내가 달린다.”

1997년 단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단편 작업을 해왔다. 그의 대표적인 단편 [장마](1996)는 제14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을, [어떤 여행의 기록](2000)은 은어상을 수상하였다. [양아치어조]는 그의 첫 장편극영화다.

- 1972년생.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06년 [뚝방전설] 감독 (촬영중)
2004년 [양아치어조] 감독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파노라마 부문, 2004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2000년 [어떤 여행의 기록 The Travel]
: 2000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인디포럼 2000 상영
: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초청, 제1회 한국영화축제 초청
1996년 [장마 The Rainy Season]
: 제22회 금관청소년영화제 장려상, 제14회 부산단편영화제 작품상
: 인디포럼 97 상영, 제6회 신영영상예술제 우수작품상
: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부문 초청, 제14회 독일하노버국제단편영화제 초청
: 제1회 교토국제학생단편영화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