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길이네 곱창집 Yakiniku Dragon
 


2018, 가족 드라마, 12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퍼스트런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의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그램 ...more

2020년 3월 12일(목) 개봉
www.facebook.com/firstrun.ent

스틸 사진 보기...more


 

출 연
김상호, 이정은, 마키 요코


= 시놉시스 =

- 바람 잘 날 없는... [용길이네 곱창집]

"설령, 어제가 어떤 날이든
내일은 분명 좋은 날이 올 것이다"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프리뷰 & 영화리뷰 =

 

연극계의 거장 '정의신' 감독이 연출하고 <기생충>의 '이정은' 배우를 비롯 연기파 배우들이 호흡한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은 1969년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곱창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용길이네 가족을 통해 재일교포들의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일제 강점기 이후, 오사카 공항 근처 판자촌에서 모여 사는 재일교포들의 녹록지 않은 삶을 들여다보는 <용길이네 곱창집>은 '정의신' 감독의 레전더리 연극 [야키니쿠 드래곤]을 원작으로 한다. 연극 [야키니꾸 드래곤]은 일본에서 '아사히 공연예술상 대상', '요미우리 연극상 대상, 연출상' 등을 휩쓸고 국내에서도 선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작품. 본인의 레전더리 연극 [야키니쿠 드래곤]을 직접 영화화하며 처음으로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한 연극계의 거장 정의신 감독은 "재일교포로서 이들의 역사를 남기고 싶었고, 좀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영화로 만들게 되었다"며 <용길이네 곱창집>을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용길이네 곱창집>은 한?일 양국의 화려한 캐스팅도 눈에 띈다. 가장 먼저,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기생충>과 시청률 23%를 넘으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은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내뿜었던 배우 '이정은'의 주연이라는 점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정은이 열연한 '영순'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끌벅적한 집구석 때문에 매일 울화통이 터지면서도 그 누구보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로, 이정은은 다시 한번 그만의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를 비롯,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상호의 열연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상태로 타지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재일교포로서의 애환을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진정성을 더할 예정. 동시에 <태풍이 지나가고>의 '마키 요코', <백설공주 살인사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이노우에 마오', <명량>, <최종병기 활> 등 한국에서도 활동이 활발한 '오타니 료헤이', <아이 엠 어 히어로> '오오이즈미 요' 등 일본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 또한 만나볼 수 있다.

 

= CAST & STAFF =

 

STAFF

수입 : ㈜퍼스트런
배급 : ㈜영화사 그램

감독 : 정의신

CAST

김상호, 이정은, 마키 요코, 이노우에 마오, 오타니 료헤이, 오오이즈미 요, 사쿠라바 나나미 외

 

= Gallery =

-
-
-

 

 

 

감 독 : 정의신

1957년 일본 출생. 연극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를 거처 폭넓게 활동하는 연출가 겸 작가이다. 일본영화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쇼치쿠 스튜디오에서 미술 조수로 일하다 블랙텐트극단에 합류하였다. 1987년 극단 신주쿠료잔파쿠 설립에 참여하여 극작가로서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1993년 연극 「테라야마」로 키시다드라마어워드에서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영화계로 영역을 확장하였여 최양일의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1993)로 마이니치영화어워드와 키네마준보어워드에서 최우수시나리오상을 받았다. 이후 히라야마 히데유키의 <사랑을 바라는 사람>(1998)으로 일본영화아카데미, 아시아태평양영화제어워드에서 최우수시나리오상을 받았으며 <피와 뼈>(2004), <레이디 조커>(2004), <신씨, 탄광마을의 세레나데>(2010) 등 다수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영화 <야키니쿠 드래곤>은 2008년 도쿄와 서울에서 상연된 한일 합작 연극 「야키니쿠 드래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Filmography]

2018년 [용길이네 곱창집]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