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들 Monsters
 


2018, 청춘느와르, 10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케이프로덕션
제 작 : 김휘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백준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8년 3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재영 :: 이원근
양훈 :: 이이경
예리&보경 :: 박규영
상철 :: 오승훈
강형사 :: 김성균


= 시놉시스 =

- 청춘느와르... [괴물들]

가장 찬란한 순간, 괴물이 되었다!
  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하는데…

 

 

감 독 : 김백준

"더 큰 공포는 폭력을 외면하는 것
외면 받아온 그들을 이해하고 싶다"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다른 폭력의 가해자로 변해간다. 왜 늘 폭력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향해 있는가? 약자를 향하는 폭력과 한 아이가 짊어져야 할 고통과 책임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오랜 시간 동안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물들을 탐구해온 김백준 감독. 가장 찬란해야 할 10대 소년, 소녀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는 자신이 천착했던 주제를 다시 한번 날카롭게 파고든다.

그는 <괴물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다른 폭력의 가해자로 변해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다른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김백준 감독은 약자를 대상으로 발현되는 폭력의 속성과 한 번 굴레에 빠지면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어두운 세계를 그려냈다.

김백준 감독은 학교 폭력이라는 어두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관객의 허를 찌르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에게 한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지 않는다.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하는 영화의 색감과 핸드핼드가 빚어낸 리얼리티 등 감각적인 미쟝센을 완성시키며 폭력의 세계에 빠진 청춘의 민낯을 의미 있게 그려냈다.

[Filmography]

2018년 [괴물들]
2011년 [작별들]
2008년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