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러
 


2018, 드라마/코미디,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안나푸르나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대웅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5월 9일(수) 개봉
facebook.com/lotteent.movie

 

출 연
귀보 :: 유해진
성웅 :: 김민재
가영 :: 이성경
귀보 엄마 : 나문희
도나 : 황우슬혜


= 시놉시스 =

- 눈만 마주쳐도 웃음 터지는 해피 무비... [레슬러]

-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였지만
특기는 살림, 취미는 아들 자랑, 남은 것은 주부 습진뿐인 프로 살림러 '귀보'(유해진).
그의 유일한 꿈은 촉망받는 레슬러 아들 '성웅'(김민재)이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오늘도 자신은 찬밥을 먹으며 아들에게는 따뜻한 아침밥을 챙겨주고
레슬링 체육관에서 아줌마들에게 신나게 에어로빅을 가르치던 '귀보'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나가지 않겠다는 '성웅'의 청천벽력 같은 이야길 듣게 된다.

갑작스런 아들의 반항에 당황한 귀보. 설상가상으로 '엄마'(나문희)의 잔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윗집 이웃이자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이성경)은 귀보에게 엉뚱한 고백을 쏟아낸다. 거기에 소개팅으로 만난 의사 '도나'(황우슬혜)의 막무가내 대시까지.
평화롭던 일상이 순식간에 뒤집힌 귀보씨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가 된 지 20년
평화롭던 귀보씨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힌다!

 

 

감 독 : 김대웅

"아빠와 아들이 살을 부딪치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이해하게 됨으로써,
부모와 자식이 각자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

볼수록 빠져드는 반전 레슬러 '귀보씨'의 예측 불가한 일상이 빚어내는 유쾌한 웃음을 담은 영화 <레슬러>는 김대웅 감독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단편 영화 연출을 통해 오랜 기간 실력을 쌓아온 김대웅 감독은 유해진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귀보' 캐릭터를 비롯해 그를 둘러싼 다채로운 인물들에 숨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아빠와 아들이 점차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20년 넘게 아들만 바라보고 살아오던 '귀보'가 조금씩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부모 자식 간의 책임감과 부담감을 떨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또한 가족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김대웅 감독은 아들 바보 '귀보'가 점차 자신의 꿈과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자식 세대에게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주는 격려를, 부모 세대에게는 희생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 속 깊은 공감까지 놓치지 않은 영화 <레슬러>는 2018년 5월, 온 가족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질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레슬러] 연출
2009년 [월세와 보증금] (단편) 각본, 제작, 연출